[교육]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0주차 후기

🏫 교육 과정

1. 필수 프로그램 설치 및 회원가입
2. 개발일지 작성(선택)
3. 즉문즉답 Slack
4. 주차별 숙제

⊙ 필수 프로그램 설치 및 회원가입

여러 코딩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jetbrain 회원가입 및 파이 참 설치

동료와 멘토간의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Slack 설치

작업물 배포를 위한 AWS 회원가입

 

⊙ 개발일지 작성(선택)

공부한 기록을 남겨서 나중에 공부했는데 기억이 안 날 때 찾아보는 용도로 사용하라고 하셨다.

어떤 사이트든 상관없다고 하신다.

 

⊙ 즉문즉답 Slack

특정 시간동안 질문을 올리면 즉답받을 수 있다.(튜터님들도 사람이야 사람!)

 

⊙ 주차별 숙제 

주차별 숙제가 있어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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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 점

🧡 좋았던 점

0주차 시작!

사이트가 예쁘다.

사이트가 예뻐서 실력이 어느 정도 있겠구나 신뢰가 생겼다.

 

자세히 설명

프로그램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게 귀찮을 텐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아마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 하도록 강의로 올린 거 같다.

 

❓ 궁금한 점

하루에 최대 수강을 8개로 제한을 걸어두었는가

스파르타 측은 제한을 풀고 싶지만, 정부에서 8개로 제한을 걸어두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신다.

그러면 강의시간을 축약해서 강의 개수를 줄이면 되는 게 아닌가?라고 의문이 들었다.(이 내용을 질문하고 싶었지만, 수업 난이도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는데 이런 질문하는 건 실례인 거 같아서 그만두었다.)

 

💬 나의 다짐

1. 기존에 배웠던 내용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자
2. 새롭게 배우는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자

뭔가 많은걸 하는 코스를 완주를 하게 된다면 나도 어엿한 개발자가 된다는 설렘과 과연 이걸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공존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html과 css 실습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고, 최근에는 javascirpt도 공부하면서 코드 작업할 때 html & css 코딩 작업하는 거보다 더 어려움을 느껴 스스로 스트레스가 가득 있기 때문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던가, 웹 개발자가 되려면 어차피 언젠가는 다뤄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 접종한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해야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