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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퇴근 후에 공부하는게 힘이 들어서 가끔씩 하고 싶지 않을때가 있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 중 가장 내 마음을 다잡아주는 글귀를 보게 되었다.
비록 나는 고시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노량진에서 고시생활을 짧게 했기때문에 글 마지막까지 읽게되면 눈 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정이입이 잘된다.
열심히 하자
1. 32살 고시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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