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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자기 전 유튜브를 보다가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보다 보니 해당 영상이 재미있고, 개발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어서 작성하게 되었다.

 

👍 알게 된 점

자소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기술 스택을 작성할 때 자신의 기술 스택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면접관분께서 예시를 들어줬는데, 지원자가 어떤 기술 스택을 '상'으로 적어놔서 면접 때 질문했는데 대답을 잘 못해서 탈락시켰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실력을 잘 모르면 신뢰가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기술 스택의 역량을 파악하여 포트폴리오나 자소서에 이를 참고하여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면접관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약간이나마 알게 되었다.

면접관들은 주니어 개발자의 경우,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에 해를 끼치는 사람인지 판단하여 합격, 불합격을 준다고 한다. 이 말은 실력적으로는 떨어져도, 팀워크가 잘 이뤄지는 사람을 뽑는다는 얘기이다.

 

🧡 좋았던 점

위의 영상에서 나온 사람들의 잘 쓴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동욱: https://jojoldu.github.io/

정원희: https://wonny.space/writing/work/engineer-resume

조은: https://eun.notion.site/eun/John-Cho-Resume-public-0208d6fec948496c95ecb031a583010c

잘 쓰인 이력서를 참고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좋은 내용이다.

 

💬 나의 다짐

  1. 자소서나 포트폴리오 작성할 때 해당 영상을 시청한번 더 하고 작성해야겠다.

내가 자소서를 작성할때 어떻게 작성하는지 몰라, 내 마음대로 작성했는데 그 결과 좋은 소식을 못 들은 거 같다. 그래서 확실하게 회사가 원하는 개발자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자소서를 작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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